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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그 곳간은 능력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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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올라가면서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 섰을 때  더 좋은 능력을 보였어야 하는데 오히려 여성이란 이유로 혜택을 받고 업무에 능력적 차이를 보여주었고 이 때문에 보편적 사고방식에서 여성은 무능력한 존재로 각인 시켜왔고 이게 다시 악순환으로 여성 개개인의 능력 평가가 낮을 때  자신이 능력을 되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보편적 사고 방식에 의한 사회적인 피해의식을 쌓아가게 됨.   결론적으로 여성들의 곳간은 비어 있지만 허영심과 능력부족과 시기질투와 피해의식 등으로 채우기가 어려움.  그래서 인심이 없음. 그래서 개인의 손해와 이익에 매우 민감함.